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오스 더 블루 (문단 편집) === PC방 업주 천골 배포 이벤트 === 13년 9월 OBT 시작과 동시에 이벤트 신청 PC방에 한해 PC방 업주에게 상점 판매가 1000골드의 아이템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벌였다. 몇몇 PC방 업주들은 해당 아이템의 인증과 현거래 사이트에 유통을 하였고 이러한 사실을 안 유저들은 PC방에 버프나 아이템이 아닌 골드가 제공되었다는 것에 분개하였다.[* 대부분의 게임에서 PC방 특혜는 현물화 할 수 없는 것들을 제공한다. 참고로 사건 발생당시 1골드에 매니아 시세가 2000원 정도였으니 1000골드면 퉁쳐도 200만원 이라는 거금이 나온다.] 이러한 상황을 파악한 한게임은 에오스 홈페이지에 '피씨방에서 신규 유저 유입을 원활하게 하기 위한 순수한 의도였으나 일부 PC방 업주들이 골드를 현금 거래 사이트에 유통시키면서 문제가 되어 전액 회수하였다.' 라는 공지를 올린다. 그러나 공지 외에는 골드가 완전히 회수 되었다는 어떠한 근거도 유저들에게 제공 되지 않았고 해당 공지 또한 골드 회수를 위한 서버 점검[* 사실 특정 캐릭터의 DB에서 골드나 아이템을 회수하는 것은 서버를 내리지 않아도 가능하다. GM들이 아이템이나 골드를 생성하고 회수하는 경우를 생각해보자. ] 없이 올라온 것이어서 의심의 골은 점점 더 깊어졌다. 결국 많은 유저들이 자게에 클라 삭제 인증글을 올렸다. 참고로 위의 사태가 벌어지는 데에는 정식 오픈한지 '''2시간'''밖에 걸리지 않았다. ~~이제는 서비스 시작하자마자 게임 망하게 하는 위엄!~~ 게다가 하필이면 오픈한 날짜가 [[9.11 테러|9월 11일]]이다(...). 그리고 에오스는 게임 커뮤니티에서 '오픈 두시간만에 망한 게임', '천골 온라인'등으로 불리며 조롱거리가 되었다.[[http://i1.ruliweb.daumcdn.net/uf/image/U01/ruliweb/52346CC43813DF0033|#]] 그러나 일부에서는 성공적인 노이즈 마케팅이었다는 평가도[* 해당 사건이 일어난 점심 시간대에서 저녁 시간대까지 네이버 검색순위 1위와 다음 검색 순위 2위에서 떨어지지 않았다.] 있었고 이러한 논란 중 오픈 당일 동접 3만을 돌파했다고 한다[[http://www.thisisgame.com/webzine/news/nboard/4/?n=49415|#]]. 일단 업체 인터뷰에 따르면 무사히 회수된 모양. 99.4%가 회수되었고. 나머지는 게임 내 복권 등으로 사용되었다고 한다.[[http://www.thisisgame.com/webzine/news/nboard/5/?n=50120|#]]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